구글 스프레드시트 SPLIT 함수 사용법: 구분자·빈칸·#REF! 해결
한 셀의 텍스트를 구분자 기준으로 여러 열에 나누려면 SPLIT 함수를 사용합니다. 기본 구문은 =SPLIT(텍스트, 구분자)이며, 원본 셀은 그대로 두고 결과를 수식 오른쪽에 펼칩니다.
여러 글자인 구분자를 한 덩어리로 쓰려면 세 번째 인수를 FALSE로 두세요. 연속 구분자 사이의 빈 항목까지 열 자리에 남겨야 한다면 네 번째 인수도 FALSE로 설정합니다.
결과가 #REF!라면 수식보다 먼저 오른쪽 셀의 기존 값을 확인해야 합니다. 아래에서는 서울 강남 | ORD-2026-017 | 결제 완료를 같은 기준으로 나누며 구분자, 빈칸, 배열 확장 오류를 순서대로 정리합니다.

먼저 고를 방식
- 한 글자 구분자:
=SPLIT(A3,"|") - 여러 글자 구분자: 세 번째 인수
FALSE - 빈 항목의 열 위치 유지: 네 번째 인수
FALSE #REF!복구: 결과가 펼쳐질 오른쪽 셀부터 비우기
SPLIT 함수는 언제 쓰나요?
SPLIT은 원본 텍스트를 남겨 둔 채 구분자마다 나눈 결과를 여러 열에 표시할 때 알맞습니다. 원본 셀이 바뀌면 수식 결과도 다시 계산되므로 반복해서 들어오는 주문·주소·코드 정리에 유리합니다.
| 하려는 일 | 권장 방식 | 원본과 결과 |
|---|---|---|
| 원본을 남기고 자동으로 다시 나누기 | SPLIT 함수 | 원본 유지, 오른쪽에 수식 결과 |
| 붙여넣은 값을 한 번만 열로 나누기 | 데이터 → 텍스트를 열로 분할 | 선택한 데이터를 여러 열로 분리 |
| 문장 속 코드 한 개만 꺼내기 | REGEXEXTRACT | 첫 일치 문자열을 한 셀에 반환 |
메뉴 방식은 컴퓨터에서 빠르게 처리하는 일회성 작업에 적합합니다. 원본과 결과를 나란히 비교하거나 이후 입력에도 같은 규칙을 적용하려면 먼저 빈 출력 영역을 만들고 SPLIT을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.
수식 구조는 어떻게 읽나요?
SPLIT의 결과는 네 요소로 결정됩니다. 세 번째와 네 번째 인수는 선택사항이며 둘 다 기본값이 TRUE입니다.
=SPLIT(텍스트, 구분자, [split_by_each], [remove_empty_text])| 인수 | 기본값 | 역할 |
|---|---|---|
텍스트 | 필수 | 나눌 문자열 또는 원본 셀 |
구분자 | 필수 | 텍스트를 나눌 문자 또는 문자열 |
split_by_each | TRUE | 구분자 문자열의 각 문자를 따로 사용할지 결정 |
remove_empty_text | TRUE | 연속 구분자 사이의 빈 결과를 제거할지 결정 |
구분자 자체는 결과 셀에 남지 않습니다. 세 번째 인수를 생략하면 구분자에 들어 있는 문자 각각이 분할 기준이 되므로, 공백을 포함한 여러 글자 구분자는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.
여러 글자 구분자는 어떻게 한 덩어리로 쓰나요?
A3에 서울 강남 | ORD-2026-017 | 결제 완료가 있고 " | " 전체를 구분자로 사용하려면 세 번째 인수를 FALSE로 둡니다.
=SPLIT(A3," | ",FALSE)=SPLIT(A3," | ")처럼 세 번째 인수를 생략하면 공백과 |가 각각 구분자로 작동합니다. 그 결과 서울, 강남, ORD-2026-017, 결제, 완료의 다섯 칸으로 나뉩니다.
FALSE를 넣으면 서울 강남, ORD-2026-017, 결제 완료의 세 칸으로 분리되어 항목 안의 공백이 보존됩니다.

연속 구분자 사이 빈칸은 어떻게 유지하나요?
A7의 주문번호가 비어 서울 강남 | | 결제 완료처럼 연속 구분자가 생겼다면 네 번째 인수로 빈 결과의 처리 방식을 정합니다.
=SPLIT(A7," | ",FALSE,FALSE)네 번째 인수의 기본값 TRUE는 빈 결과를 제거합니다. 이 경우 결제 완료가 두 번째 결과 열로 당겨져, 주문번호 열과 상태 열의 위치가 섞일 수 있습니다.
빈 항목도 원래 열 자리를 유지해야 한다면 네 번째 인수를 FALSE로 두세요. 결과는 서울 강남, 빈 셀, 결제 완료 순서가 됩니다.

#REF!가 나오면 어떻게 복구하나요?
SPLIT 결과는 수식 셀에서 오른쪽으로 펼쳐집니다. 필요한 셀 중 하나에 값이 이미 있으면 기존 값을 덮어쓰지 않고 #REF!를 표시합니다.
증상 → 첫 확인 → 원인 → 복구
- 증상: 수식 셀에
#REF!가 표시됨 - 첫 확인: 예상 결과 열 수만큼 오른쪽 셀이 비어 있는지 확인
- 원인: 배열 결과가 기존 값이 있는 셀까지 확장하려고 함
- 복구: 기존 값을 다른 곳으로 옮기거나 출력 영역을 비운 뒤 수식 유지
B11의 수식이 세 칸을 사용해야 하는데 C11에 수동값이 있으면 결과가 막힙니다. C11의 값을 보존할 위치로 옮기면 같은 수식이 서울 강남, ORD-2026-017, 결제 완료로 펼쳐집니다.

결과가 예상과 다를 때 어디부터 확인하나요?
| 증상 | 먼저 볼 곳 | 복구 방법 |
|---|---|---|
| 예상보다 많은 열로 나뉨 | split_by_each | 여러 글자 구분자라면 세 번째 인수를 FALSE |
| 빈 항목 뒤 열이 왼쪽으로 당겨짐 | remove_empty_text | 네 번째 인수를 FALSE |
#REF! | 오른쪽 출력 영역 | 기존 값을 옮기거나 수식을 빈 영역으로 이동 |
| 텍스트가 한 칸에 그대로 남음 | 원본의 공백과 구분자 | 눈에 보이는 문자와 수식의 구분자가 정확히 같은지 비교 |
열마다 항목 수가 다르면 결과 폭도 달라집니다. 수식 오른쪽에 수동 입력 열을 붙이지 말고, 예상되는 최대 항목 수만큼 비워 두면 새 데이터가 들어와도 배열 충돌을 줄일 수 있습니다.
PC·Android·iPhone과 iPad에서는 무엇이 다른가요?
SPLIT 수식은 PC 웹과 Android·iPhone·iPad의 Google 스프레드시트 앱에서 직접 입력할 수 있습니다. 모바일에서는 셀을 선택하고 =로 시작하는 수식을 입력한 뒤 완료하면 됩니다.
- PC 웹:
SPLIT수식과 데이터 → 텍스트를 열로 분할 메뉴를 모두 사용 가능 - Android: 수식 입력·수정 가능, 텍스트를 열로 분할 메뉴 작업은 컴퓨터 사용
- iPhone·iPad: 수식 입력·수정 가능, 텍스트를 열로 분할 메뉴 작업은 컴퓨터 사용
기기와 관계없이 수식 결과가 펼쳐질 오른쪽 셀은 비어 있어야 합니다. 긴 수식과 여러 열의 결과를 한 번에 검토할 때는 PC 웹이 편하고, 모바일은 이미 정한 수식을 고치거나 결과를 확인할 때 적합합니다.
실무에서 적용할 순서
- 원본 열을 보존하고 결과를 둘 빈 열을 준비합니다.
- 쉼표·공백·
|처럼 실제 구분자를 확인합니다. 구분자 앞뒤 공백도 수식에 포함되는지 봅니다. - 자동 갱신이 필요하면
SPLIT, 일회성 분리는 PC의 텍스트를 열로 분할 메뉴를 선택합니다. - 여러 글자 구분자는 세 번째 인수를
FALSE로 둡니다. - 빈 항목의 열 위치를 지켜야 하면 네 번째 인수도
FALSE로 둡니다. - 첫 행의 결과 열 수와 빈 항목 위치를 확인한 뒤 나머지 행에 같은 수식을 적용합니다.
공식 도움말과 관련 글
- Google Docs 편집기 도움말: SPLIT 함수
- Google Docs 편집기 도움말: 텍스트를 열로 분할
- Google Docs 편집기 도움말: Android에서 수식 추가
- Google Docs 편집기 도움말: iPhone·iPad에서 수식 추가
문장 속 규칙에 맞는 코드 하나만 꺼내려면 REGEXEXTRACT로 주문번호를 추출하는 방법을 참고하세요. 여러 셀로 펼쳐지는 수식의 #REF! 구조는 ARRAYFORMULA의 배열 확장 오류 복구 순서와 함께 보면 구분하기 쉽습니다.